Busan Coffee Show

 

이번주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Busan coffee show” 를
관람하러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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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렉시스는
1호선과 2호선 모두
가까이 있어서
어디든지 이동하기가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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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동안 조용조용 이야기하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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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벡스코!

벡스코에서는 전시회부터
각종 콘서트, 웨딩홀, 세미나 등
여러 행사를 하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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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 커피쇼는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 열렸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컸어요!

부산 커피쇼는
입장료가 5,000원인데
외국인은 무료여서
간단한 등록만 한 후

입장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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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만나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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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정말 많아서
시간 내에 다 둘러보기도 힘들었어요.
이럴때 필요한건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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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를 잘 찾으면
시음과 시식을 하는 곳이 많아요!
그리고 커피 뿐만아니라 차, 디저트,
원두, 드립도구 까지
지갑을 열게 하는 곳들도
아주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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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을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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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부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먹어보려고 사 봤어요.
자색고구마 가루가 뿌려져서
더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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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씩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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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었던
더치커피!!

식품과 관련되다 보니
이렇게 식사도 팔고 있네요.

갓 구운 빵냄새를 못 이긴 학생들이
각자 빵 한봉지 씩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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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게 관람을 마치고
마지막 인증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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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부산 커피쇼 관람 후기였습니다.♡

We made gyeongdan (Sweet Rice Balls)

6월 14일 부산 렉시스에서 요리 수업이 있었어요.

우리는 경단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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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떡을 먹어 본 경험을 이야기했는데

가래떡이 들어간 떡볶이를 먹어 봤다고 했어요.

경단을 만들기 전에 먼저 어휘를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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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구마가 들어간 경단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경단 만들기의 재료는 아주 간단해요.

찹쌀가루, 고구마, 카스텔라, 소금, 설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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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깨끗하게 씻고 귀여운 앞치마를 입었어요.

고구마를 씻은 후에 끝을 조금씩 잘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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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삶는 동안

찹쌀가루에 소금을 조금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서 익반죽을 했어요.

반죽이 완성됐어요.

다 삶은 고구마의 껍질을 벗기고 으깼어요.

이렇게 하면 떡 안에 넣을 앙금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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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조금 떼서 동그랗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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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에 으깬 고구마를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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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동그랗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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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 만든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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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넣어서 익혀 줘야 돼요.

익으면 위로 떠오르는데 3~5분 정도 더 익히면 돼요.

그리고 건져서 차가운 물에 넣어서 식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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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떡에 카스텔라 고물을 묻히면

경단 만들기 끝!

완성된 경단을 함께 먹었어요.

떡을 만들 때는 많은 정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한국의 전통 떡인 경단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Exploring Busan Museum of Art!

6월 7일 부산 렉시스의 활동 수업이 있었어요.

부산시립미술관에 한국 현대 미술을 감상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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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왔지만 친구들과 다 함께 전시회에 가는 길은 즐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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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인 방정아 작가의 전시회를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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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통해 한국인의 삶을 볼 수 있었어요.

한국 아줌마의 삶도 엿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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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요.

한국어와 영어로 작품이 설명되어 있어서 두 언어를 비교하면서 봤어요.

재밌는 표현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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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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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목욕탕이에요.

비디오 아트를 보면서 한국의 목욕탕을 체험했어요.

미술관에서 목욕탕을 체험하다니 재미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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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헨리밀러라는 미국 작가의 전시회도 있었어요.

한국작가의 그림과 많이 달라서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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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는 어린이 미술관도 있었어요.

예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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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디오 아트 창시자 백남운 작가의 작품도 있었어요.

전시회를 다 보고 미술관 입구로 나왔어요.

멋진 포즈를 취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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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멋진 하트 모양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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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산 렉시스  학생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

We made Korean traditional fan

5월의 마지막 날, 부산 캠퍼스에서는

한국 문화 수업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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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은 바로 전통 부채 만들기였어요.

부채를 만들기 전에 먼저 단오에 대해 공부했어요.

단오는 음력 5월 5일으로

태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날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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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이 오는 날이어서

단오제라는 제사를 지내요.

이 제사는 올해 벼와 채소들이

잘 자라게 해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2BBC1E8D-26F9-469F-9A19-F6DEA61835CC단오에는 부채를 선물하는데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부채를 선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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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부채춤도 감상했어요.

그리고 부채를 만드는 과정을 함께 봤어요.

부채를 만들 때는 정말 많은 정성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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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채를 예쁘게 꾸며주는

전통 문양에 대해서도 공부했어요.

본격적으로

어떤 부채를 만들 것인지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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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신중하게 부채의 밑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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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거나 전통 문양을 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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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나무 살에 풀을 꼼꼼하게 발라서

한지를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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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말린 후에

그림이나 원하는 문양으로 부채를 꾸며줬어요.

그리고 동그랗게 부채를 잘랐어요.

그리고 부채의 테두리에

얇고 긴 한지를 붙여 마무리하고

손잡이를 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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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학생들만의 개성 넘치는 부채들이 완성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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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했지만

그래도 예쁜 부채를 완성해서 뿌듯했어요.

이번 여름에는 직접 만든 전통 부채로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 수고했어요.☺️

We went to Choryang Lebagu street

5월 24일 활동수업은 초량 이바구길 투어를 했어요.날씨가 더워서 걷는 게 힘들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바구는 ‘이야기’라는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로 6.25전쟁 당시 피난왔던 사람들의 모습과 역사를 알 수있는 장소였습니다. 버스 안내양이 있는  포토존 입구에서 다같이 사진을 찍었어요:)

이바구길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168계단이에요! 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부산항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멋있는 장소가 나옵니다. 학생들과 함께 다같이 계단 수를 세면서 올라갔어요.

계단에 보면 귀여운 집 모양의 타일로 꾸며져 있었어요. 계단으로 높이 올라갈수록  점점 부산 바다가 보이려고 하네요.

드디어 도착해서 한숨 돌리면서 부산의 경치를 감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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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죠? 하늘이 더 맑았으면 뚜렷하게 보였을 텐데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예뻤어요:)

이 건물에는 1층에 옛날 교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었고 2층에는 초량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옛날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과 설명들이 있었어요.

계단에서 내려갈 때는 모노레일을 타고 가서 힘들지 않게 아래까지 내려올 수 있었어요. 그리고 벽에 옛날 부산 모습을 꾸며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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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168계단에서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여러분도 이바구길에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