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만들기(Korean Pottery Making)

 

1월 16일 브라질 학생들과 4 번째 투어!

오늘은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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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큰 대형 가마솥이 3개나 있어서

사람들이 이 곳에 와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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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가마솥이 있는 정원을 둘러 봤어요.

본격적으로 도자기를 만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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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학생들 옆에서 밀착 지도를 해주셨지요~!

덕분에 더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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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틀을 만들고 나서 도자기를 예쁘게 꾸며요.

한글로 자신의 이름도 새겨 넣었어요.

글씨가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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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색으로 칠도 하고 그림도 그려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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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에 BTS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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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신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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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오븐에 넣어서 굽고

완전히 건조하는 데에는 한 달정도 걸려요.

직접 만든 도자기를 가져갈 수 없었지만

선생님들이 만드신 도자기를 학생들에게 선물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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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Beomeosa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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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브라질 학생들과

영남 3대 사찰 중 하나인 범어사에 갔어요.

범어사 역에 내려서 버스 90번을 타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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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 추웠지만

대부분 학생들이 한국의 절에 처음 가는 것이어서

다들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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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에 도착했어요!

영어로 절에 대해 설명해 주시는

멋진 해설사님이 우리 학생들을 기다리고 계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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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의 입구에는 절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서 있었어요.

수호신의 표정이 무서워서

학생들이 진짜 착한신이 맞냐고 여러번 선생님에게 확인했어요:)

우리 학생들 참 귀엽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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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부산 투어에서

플렌카드를 책임지고 있는 ‘렉시스가이’ 기 씨가

가방에 플렌카드를 걸고 범어사를 구경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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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생들의 표정이  밝고 예뻐요 🙂

범어사에는 기념품샵도 있어요.

브라질 학생들에게 절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정말 신기했나 봐요.

다들 열심히 쇼핑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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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에는 산에서 내려오는 약수를 마셔볼 수도 있어요.

해설사 선생님이 이 물을 마시면 10년 어려질 수 있다고 하셨어요.

어때요? 학생들의 피부가 반짝거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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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에 오면 평안한 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평소에 흥이 많은 브라질 학생들도 차분히 범어사를 둘러 봤어요!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싶은 곳이에요!

 

 

감천문화마을(Gamcheon Culture Village)

한국어를 사랑하는 우리 브라질 학생들이

부산을 방문 했어요~!

2주동안 렉시스 부산에서 공부하면서

여행도 할 거예요~!

 

 

1월 14일 오늘은

부산의 옛 모습과 멋진 바다를 함께 볼수 있는 곳

감천문화마을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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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은 넓지 않지만

작은 골목들 사이 사이에 멋있는 작품들과 예쁜 가게가 많이 있어요.

스탬프 투어를 한다면 멋진 장소들을 놓치지 않고 다 둘러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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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하늘마루라는 곳이 있어요.

이곳에 올라가야 감천 문화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지요~!

하늘 마루에 가서 도장을 찍으면

감천문화마을 사진 엽서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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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에 가면 사람들이 길게 한 줄로 줄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에서 어린왕자와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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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즐겁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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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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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찰칵~~!

부산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하는 그 곳!

여러분도 감천문화마을에 와서

브라질 학생들 처럼 예쁜 사진 많이 찍고

멋진 추억도 가져가세요 🙂

How to Make Tteokguk ( 떡국 )

1월 10일 부산 렉시스에서는 요리 수업이 있었어요.

우리는 설날에 먹는 떡국을 만들었어요!

한국의 명절, 음력 1월 1일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올해 설날은 양력으로 1월 25일이에요.

먼저 설날을 함께 알아봤어요.

설날 풍습과 놀이에 대한 내용을 시청하고 떡국에 대해서도 공부했어요.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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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래떡의 모양이 길기 때문에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의미, 떡국 떡은 옛날 돈과 모양이 비슷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의미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떡국을 만드는 영상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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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요리 순서와 어휘를 배웠어요.

떡국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설명대로 떡을 물에 담가 두고 다른 재료를 손질했어요. 먼저 파를 썰었어요.

그리고 떡국에 올릴 고명을 만들었는데요.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했어요.

노란 지단을 부치고 얇게 썰었어요.

노른자처럼 흰자도 부쳐서 썰어야 돼요.

그리고 다진 소고기도 볶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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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명을 다 완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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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에 필요한 멸치를 손질하고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살짝 볶았어요.

그리고 물을 넣고 멸치 육수를 끓이기 시작했어요.

어느 정도 끓으면 멸치를 빼 주고 떡과 파를 넣어요. 떡이 익을 때까지 조금 더 끓여야 돼요.

떡이 다 익었으면 그릇에 담고 고명을 올려주면 돼요.

짜잔~ 따뜻하고 든든한 떡국이 완성됐어요.

곧 다가올 설날을 맞이해서 즐겁게 떡국을 만들고 먹었어요! 함께 떡국을 나눠먹었으니 나이도 한 살 더 먹게 되었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ea ceremony & The United Nations Memorial Ceme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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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부산 렉시스 학생들은 다도 체험을 위해 부산박물관에 다녀왔어요.

부산박물관은 다도 체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시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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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체험 전 시간이 조금 남아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두 가지 전시를 보았습니다.

먼저 ‘창령사 터 오백나한’이라는 전시를 보았어요. 여기서 ‘나한’이란, 불가의 진리를 깨우친 성자라고 하는데요. 나한의 포근한 미소를 감상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기 성찰과 치유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실제로 전시장에는 벽돌과 이끼가 있고 잔디, 새소리 등 자연의 소리가 흘러나와서 마치 숲 속을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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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씨와 하이디 씨가 나한의 얼굴을 하나 하나 자세히 감상했어요.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나한상을 다 감상하고 나니 정말로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학생들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다음으로는 ‘미얀마의 불교미술’ 전시를 보았어요. 다니엘 씨와 하이디 씨는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 때문에 작품과 작품의 설명을 자세히 보았어요. 정교하고 아름다운 불교 미술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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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VR체험을 통해 실제로 눈 앞에서 불상을 보는 듯한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다니엘 씨와 하이디 씨가 VR을 착용하고 실제로 걸어보기도 하며 재미있게 놀았어요.

이제 다도 체험을 하러 가요! 다도 체험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탁본을 하며 수막새의 모양을 자세히 살펴보기도 하고, 한국의 전통혼례와 전통 의상에 대해서도 공부했어요.

다도 체험 교실에는 위와 같이 차를 마실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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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수업은 두 사람이 짝이 되어 진행되는데, 다니엘 씨와 하이디 씨가 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차를 달이는 법, 마시는 법, 그리고 차를 마실 때의 예의 범절에 대해 자세히 배웠어요.

학생들은 점심을 먹은 후에 이렇게 간단한 다과와 차를 한 잔 마시니까 정말 좋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한국어로 진행된 수업을 모두 다 알아듣진 못했지만 앞에서 직접 시범을 보여주셔서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었다고 해요.

부산 박물관은 UN공원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에 참여한 유엔군의 묘지가 있는 곳이에요. 다니엘 씨와 하이디 씨는 UN공원에 가서 한국 전쟁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고 공원 안을 산책했어요. 산책하면서 우리는 한국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쟁의 참혹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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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니엘 씨와 하이디 씨 사진 한 컷~

차도 마시고 산책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 다음에 또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