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make Sujebi

11월 13일 활동수업은 요리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수제비를 만들었어요.

수제비의 역사와 필요한 재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스스로 수제비를 만들어 봤어요.

먼저 밀가루 반죽을 하는 모습이에요. 밀가루와 미지근한 물, 식용유 조금 넣고 반죽을 했어요.

그리고 감자, 당근, 애호박을 씻고 썰어요.

반죽을 숙성 시키는 동안 필요한 재료를 썰었어요.

칼질을 능숙하게 잘하는 학생들입니다:) 전문 요리사 같아요.

재료 손질이 끝났으면 육수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멸치와 소금을 넣고 육수를 만들었어요.

육수를 끓이고 멸치를 뺀 후에 감자를 먼저 넣어요. 그 후에 만든 반죽을 떼서 하나 씩 넣어요.

반죽을 뗄 때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떼야 잘 익고 맛있다고 해요~

열심히 반죽을 육수에 넣고 있어요.

육수 간을 맞추기 위해서 국간장을 조금 넣었어요.

그리고 야채들을 넣고 같이 끓이면 완성입니다!

수제비는 추운 날씨에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이죠.

여러분도 이번 겨울에 집에서 수제비를 만들어 보세요.

Hanji, Korean paper art (한지 공예)

2020년 11월 6일

오늘은 한지로 육각 접시와 컵 받침을 만들어 봤어요.

먼저 한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드는지 배웠어요.

이제 시작해 볼까요?

먼저 육각 접시를 접어서 고정시켜요.

크기에 맞게 한지를 잘라요.

가루풀을 사용해서 한지를 붙여줘요.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꼼꼼한 데이브 씨와 루시 씨

가나 씨와 일라이 씨도 열심히 했어요.

컵 받침에 전통 문양을 예쁘게 그려보는 일라이 씨!

다른 친구들도 개성있는 컵 받침을 만들었어요.

모두 멋지게 완성했네요~!

완성된 작품을 들고 찰칵!

여러분도 한지 공예 한 번 해보세요😊

Dongbaekseom Island (동백섬)

오늘은 부산 해운대 근처에 있는 동백섬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맑아서

동백섬에 가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오늘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코스로 갈 거예요.

동백섬 안에는 최치원 동상이 있는 곳으로 먼저 갔어요.

동백섬 안에 최치원 선생의 동상이 왜 있는지 궁금했어요

최치원 선생이 해운대의 ‘해운’이라는 말을 처음 만들었다고 해요.

동상 앞에서 멋진 사진도 찍었어요.

좋은 모델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는 재미도 있었어요~:)

최치원 동상이 있는 곳을 지나서 해운대 바닷가 쪽으로 내려갔어요

좁은 길이었지만 사이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멋졌어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자주 나올 수 없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나오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동백섬은 해운대랑 가깝지만

멀리 광안대교도 볼 수 있어요.

일본에서 온 루시 씨에게 멋진 포즈를 요청했는데:)

어떤가용? ㅎㅎ

흔들다리를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이렇게 인어공주 동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바다 가까이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이 너무 깨끗해서 바다 안에 작은 게도 살고 있었어요.

호기심이 많은 데이비드 씨와 루시씨 🙂

오랜만에 밖으로 금요일 활동 수업을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리고 우리 학생들과 함께 가서 더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부산 렉시스로 오세요~

다음에는 다 같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