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Star World Language School Finalist 2020

Lexis Korea has won the prestigious STM Awards in our first year of operation, and this year, we have been shortlisted yet again for the ST Star World Language School 2020 award!

We are proud to have been nominated, as this annual ST Star Awards are voted on by the international education industry, and highly regarded as a mark of quality.

Understandably, it has been a tough couple of months across the globe and we just wanted to take this opportunity to say a very big THANK YOU to all those who have supported us throughout the past few years and for making it possible for us to be shortlisted again.

Let’s go bowling!

7월 24일 활동수업은 볼링장에서 진행되었어요:)

K-Rock 볼링장에서 노래를 들으면서

볼링을 칠 수 있어서 재미있고 신났어요!

자신의 발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선택하고

볼링공도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선택하면 준비완료!

신발 사이즈 측정하는 방법이 나라마다 달라서 학생들이 당황스러워했어요ㅎㅎ 한국은 신발 단위가 mm죠.

모두 6명 학생이었는데 때마침 ELE반 학생3명 BEG학생 3명이어서 한국어 반대로 팀을 나눴어요😆

과연 어느 반의 승리일지 기대가 되네요~

열심히 볼링을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중하게 공을 선택하고 있어요.

다들 볼링을 쳐 본 경험이 있어서 모두 잘했어요!

스트라이크!! 실력이 선수급인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서로 응원도 해주고 자세도 가르쳐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진지하게 관람중이에요.

춤추다가 들켜서 부끄러워요ㅋㅋㅋ

공이 자꾸 한쪽으로 기울어져서 데니스 씨 몸도 같이

기울어져요~~

와! 잘쳐요~~ 수준급 실력입니다👏👏

중간집계 점수입니다.

결과는 어느 팀의 승리일까요~ 두구두구

왼쪽 라인에서 친 ELE반의 승리였습니다!!

모두 두 게임을 했어요~

학생들 모두 재미있게 볼링 게임에 참여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은 단체사진이에요~

여러분도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볼링장에서 게임해 보세요!

사상 생활사박물관 Sasang Museum of Everyday Life

7월 17일 금요일

렉시스 부산 캠퍼스 친구들과 사상 생활사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사상 생활사박물관?

사상의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사 변천과정을 전시하고 지역에 산재해 있는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곳이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전문가와 행정이 협업하여 지역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주민들의 소통의 공간

 덥지만 맑은 날이에요.

들어가기 전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했어요. 

마스크는 필수!

새마을 운동 특별전을 하고 있네요!

렉시스 학생들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사상의 변천사를 집중해서 듣는 학생들의 모습!

옛날 학교의 모습이에요.

 일본에서 온 가나 씨와 파나마에서 온 데니스 씨 

옛날 집을 그대로 재현했어요!

그 외에도 볼거리가 많았어요.

포즈를 취해보는 소홍염 씨 (중국)

음악 다방에서의 학생들!

전통놀이를 하러 왔어요!

딱지치기를 하는 렉시스 학생들

투호의 매력에 푹 빠진 C.R 씨 (미국)

가장 인기가 많았던 제기차기

장쯔쥐 씨(중국)와 뚠 씨(태국)

열정의 맨발 투혼!

즐거운 시간 보내서 감사했던 하루였어요.

여러분도 사상 생활사박물관 한 번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How to make Janchi-Guksu

7월 10일 부산 렉시스 캠퍼스에서는 잔치 국수를 만들었어요.

만들기 전에 함께 잔치 국수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영상도 봤어요.

그리고 요리를 시작했어요.

제일 먼저 애호박,당근, 양파를 채 썰었어요.

양념에 들어가는 양파는 다져야 해요.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깨, 파를 섞으면

잔치 국수의 양념 완성!

학생들은 매운 양념과 일반적인 양념

두 가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채소를 볶기 전에 육수를 끓였어요.

지단을 부치기 위해서 계란을 풀어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계란을 부쳐요.

다 익으면 불을 끄고 식혀요.

양파, 당근, 애호박을 볶아요.

식힌 지단도 얇게 썰어요.

김도 채소의 크기와 비슷하게 잘라요.

이렇게 고명과 양념은 모두 완성되었어요.

그리고 소면을 삶아요.

물이 세 번 정도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차가운 물에 헹궈요.

그릇에 면을 잘 나눠서 담아요.

고명을 원하는 만큼 듬뿍 올려주고 아까 끓인 육수를 부어요.

마지막으로 양념까지 올리면 요리 끝~

모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즐거웠던 요리 수업이었어요. 수고 많았어요. 🙂

Welcome To Gamcheon Culture Village

부산 렉시스 학생들이 감천 문화 마을에 갔어요

학생들과 자주 가던 곳이지만

오랜만에 가니까 더 반갑고 좋았어요.

비도 내리고 바람도 많이 불었지만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는 활동이라서

우리 학생들 모두다 신난 상태였어요~

마을 입구에 감천문화마을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작은 박물관이 있어요.

박물관이 더 깨끗하게 리모델링 돼서

우리 학생들이 볼거리가 많았어요.

여기는 사람들이 너나할 것 없이 서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곳인데

오늘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학생들이 멋진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었어요 🙂

감천문화마을에 오면 꼭 이 곳에서 사진을 찍어야 해요.

감천문화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거기 때문이죠~;)

지도 투어를 하면 도장을 받으면서

마을 곳곳을 둘러볼 수 있고

예쁜 엽서도 받을 수 있어요.

올해의 운을 볼 수 있어요

호기심이 많은 샘 씨가 빠질 수 없죠 🙂

평화의 집으로 갈 거예요.

이곳에 가면 지도 투어의 마지막 도장을 받을 수 있어요.

좁은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예쁜 수국도 많이 볼 수 있어요.

꽃보다 아름다운 이사벨 씨 🙂

오랜만에 금요일 활동 수업 때 밖으로 나갔어요.

비가 와서 미세먼지도 없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마을 전체를 둘러 볼 수 있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