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ji, Korean paper art (한지 공예)

2020년 11월 6일

오늘은 한지로 육각 접시와 컵 받침을 만들어 봤어요.

먼저 한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만드는지 배웠어요.

이제 시작해 볼까요?

먼저 육각 접시를 접어서 고정시켜요.

크기에 맞게 한지를 잘라요.

가루풀을 사용해서 한지를 붙여줘요.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꼼꼼한 데이브 씨와 루시 씨

가나 씨와 일라이 씨도 열심히 했어요.

컵 받침에 전통 문양을 예쁘게 그려보는 일라이 씨!

다른 친구들도 개성있는 컵 받침을 만들었어요.

모두 멋지게 완성했네요~!

완성된 작품을 들고 찰칵!

여러분도 한지 공예 한 번 해보세요😊

Dongbaekseom Island (동백섬)

오늘은 부산 해운대 근처에 있는 동백섬에 다녀왔어요

날씨가 정말 화창하고 맑아서

동백섬에 가기 딱! 좋은 날이었어요

오늘은 평소와는 조금 다른 코스로 갈 거예요.

동백섬 안에는 최치원 동상이 있는 곳으로 먼저 갔어요.

동백섬 안에 최치원 선생의 동상이 왜 있는지 궁금했어요

최치원 선생이 해운대의 ‘해운’이라는 말을 처음 만들었다고 해요.

동상 앞에서 멋진 사진도 찍었어요.

좋은 모델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는 재미도 있었어요~:)

최치원 동상이 있는 곳을 지나서 해운대 바닷가 쪽으로 내려갔어요

좁은 길이었지만 사이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정말 멋졌어요.

코로나 때문에 밖에 자주 나올 수 없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나오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동백섬은 해운대랑 가깝지만

멀리 광안대교도 볼 수 있어요.

일본에서 온 루시 씨에게 멋진 포즈를 요청했는데:)

어떤가용? ㅎㅎ

흔들다리를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이렇게 인어공주 동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바다 가까이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이 너무 깨끗해서 바다 안에 작은 게도 살고 있었어요.

호기심이 많은 데이비드 씨와 루시씨 🙂

오랜만에 밖으로 금요일 활동 수업을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그리고 우리 학생들과 함께 가서 더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모두들 부산 렉시스로 오세요~

다음에는 다 같이 갑시다~ 🙂

Let’s make Gimbap!

오늘 만들 요리는 김밥이에요.

먼저 재료를 준비한 후에 깨끗하게 씻고 깎아요.

(재료: 오이, 당근, 계란, 햄, 밥, 단무지, 김)

오이를 반으로 썰어요. 김밥용으로 길게 썰어요.

학생들이 칼질을 정말 잘하네요!! 전문가 같아요~

당근에 소금을 한 꼬집 넣고 볶아요.

계란을 풀고 구워요.

그리고 햄을 자르고 구워요.

재료가 다 준비되었으면

김 위에 밥을 올리고 김밥을 말아요.

각 재료들을 밥 위에 올리고 예쁘게 말아요.

잘 말았죠?!

너무 크게 말면 터질 수 있으니까 조심해요:)

그리고 참기름을 발라요.

누드 김밥도 만들었어요!

재료도 조금 남아서 미니 김밥으로 작게도 만들어 봤어요.

귀여워요~😄

먹음직스럽게 잘랐어요~

여러분도 집에서 김밥을 만들어 보세요!

쉽고 재미있어요:)

Minhwa (Korean Folk Painting)민화 그리기

오늘은 한국 전통 민화 그리기를 했어요.

민화는 조선 시대 후기부터 내려오는 그림이에요.

서민 계층에서 유행하던 그림 장르예요.

풍속도, 책화도, 문자도, 화조도 등 민화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그림이 있어요.

민화에 대한 영상도 보고

여러가지 그림을 보면서 어떤 종류의 민화를 그릴 지 생각해 봤어요.

먼저 연필을 사용해서 밑그림을 그려요.

무서운 호랑이가 카나 씨만의 귀여운 호랑이로 바뀌었어요~

정말 잘 그렸네요~ 🙂

옛날 한국 사람들은

나쁜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집 안에 호랑이 그림을 그려 놓았대요.

데이비드 씨의 호랑이라면 집을 잘 지킬 수 있을 것 같아요~!

한지와 수수깡을 사용해서 족자도 만들어 봤어요

족자에 그림을 붙이니 그럴듯하네요~

오늘은 이렇게 한국의 전통 그림인 민화를 그려 보면서

한국 전통 미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모두 모두 수고했어요~ 🙂

Indoor Wall Climbing Experience!

9월 18일 렉시스 부산 캠퍼스에서는

실내 암벽 등반 체험을 하러 갔어요.

먼저 편한 운동복으로 갈아 입고

나에게 맞는 암벽화를 찾아 신었어요.

실내 암벽 등반을 위한 준비 끝!

가장 쉬운 암벽에 도전해 봤어요.

색깔이 같은 번호의 볼더를 찾아서 순서대로

팔과 다리를 옮기면 돼요.

선생님께서 기초 자세와 방법을 알려 주셨어요.

가장 처음 도전한 학생은 바로 멜린다예요.

엄청 쉽게 성공했어요👍

데니스도 씩씩하게 성공!

루시랑

이사벨도 가뿐하게 성공했어요.

카나도 잘 해냈어요~

서로 도와주고 중간에 쉬기도 하며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

학생들이 직접 해보니까

너무 힘들다고 했지만 그래도 다들 즐거워 했어요.

사진에서 힘듦이 느껴지지 않나요?!

연습을 마쳤어요!

그리고 조금 더 어려운 암벽에 도전했어요.

순서는 상관없고 같은 색의 볼더만 사용해야 돼요.

어려운 단계였지만 다들 포기하지 않았어요.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도전~!

여러번 하고 나면 손도 빨개지고

팔과 다리에 힘이 빠져서 충분한 휴식이 필요해요.

운동을 하며 땀도 흘리고

기분 좋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실내 암벽 체험이었어요!

모두 정말 수고 많았어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