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금요일 부산 렉시스 학생들은
한국 전통 종이인 ‘한지‘로 육각 접시와 찻잔 받침대를 만들었어요.
먼저 한국 전통 종이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지에 대해 좀 배웠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한지 공예를 시작해 봅니다!
오늘은 육각 접시와 찻잔 받침대를 만드는 거예요.
산드라(스웨덴), 사라(스웨덴), 마이클(독일)
만들기를 좋아하는 세 친구들이 빠른 속도로 뚝딱뚝딱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떤 접시와 찻잔 받침대를 만들까요? 기대됩니다.
일레인(스웨덴) 씨는 좀 더 특별한 디자인을 구상 중인 것 같아요!
일레인 씨의 활동 수업 참여도는 항상 최고죠!
사라(독일) 씨는 과연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과연 결과는 어떻지… 궁금합니다!!
분위기 메이커 호중 씨도 차근차근 잘 만들고 있어요.
키아라 씨도 어떤 디자인이 좋을지 생각하면서 열심히 만들어 봅니다!
벌써 찻잔 받침대부터 완성한 사라 씨의 작품입니다!
사라 씨의 육각 접시가 정말 기대되는데요~
이렇게 다들 진지할 수가!
한국 전통 문양도 참고하면서 만들었어요.
각자 다른 색상과 디자인으로 만들었어요.
짜잔!
우리 학생들이 공들여 만든 결과물입니다!
다들 다양하게 잘 만들었지요?
짝짝짝!!!!
여러분도 시간이 될 때 한지 공예품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