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브라질 학생들과 다도체험을 하러 갔어요.
다도관에 들어가는 입구예요.
예쁜 동백꽃이 펴 있어요.
먼저 한복을 입었어요.
한복 입는 방법을 배웠어요.
선생님께 배운대로
친구의 저고리 고름을 매줘요.
눈썰미가 좋은 하께오 씨는
한번에 고름 묶는 것을 성공했어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어요.
이제 절하는 방법을 배울 거예요.
이제 다도를 할 거예요.
먼저 따뜻한 물을 다기에 부을 거예요.
다기를 씻으면서 따뜻하게 데워줄 수 있어요.
준비된 차를 우려요.
차가 우려지는 동안 눈을 감고 명상을 해요.
맛있는 차를 마셔요.
차 한 모금에 단맛, 고소한맛, 쓴맛 신맛이 다 들어 있어요.
맛있는 다과도 함께 즐겨요.
송편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처음 송편을 먹었어요.
맛을 음미해요.
다도 체험이 끝나고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 날이었어요.
한국 전통 차도 체험해 보고
한복도 입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