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사랑하는 우리 브라질 학생들이
부산을 방문 했어요~!
2주동안 렉시스 부산에서 공부하면서
여행도 할 거예요~!
1월 14일 오늘은
부산의 옛 모습과 멋진 바다를 함께 볼수 있는 곳
감천문화마을에 갔어요.
감천문화마을은 넓지 않지만
작은 골목들 사이 사이에 멋있는 작품들과 예쁜 가게가 많이 있어요.
스탬프 투어를 한다면 멋진 장소들을 놓치지 않고 다 둘러볼 수 있어요.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하늘마루라는 곳이 있어요.
이곳에 올라가야 감천 문화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지요~!
하늘 마루에 가서 도장을 찍으면
감천문화마을 사진 엽서도 받을 수 있어요~!
감천에 가면 사람들이 길게 한 줄로 줄 서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에서 어린왕자와 함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즐겁지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었거든요 🙂
다함께 찰칵~~!
부산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하는 그 곳!
여러분도 감천문화마을에 와서
브라질 학생들 처럼 예쁜 사진 많이 찍고
멋진 추억도 가져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