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dong Tombstone Culture village & Choi Min-Shik Gallery

12월 6일 부산 렉시스 학생들은

아미동 비석문화마을과

최민식 갤러리에 다녀왔어요!

우리는 먼저 지하철을 타고 토성역에 내렸어요.

그리고 마을 버스를 타고 목적지에 갔어요.

아미동 비석문화마을은 원래 일본 사람들의 공동묘지였어요. 그리고 한국 전쟁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이 이 마을으로 왔고 묘지 위에 집을 지어서 살기 시작했어요.

우리는 마을 곳곳에 숨겨진 비석들을 찾아 다녔어요.

비석문화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묘지 위 집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집인줄 알았는데 묘지 위에 지은 집이라는 설명을 듣고 나서는 다들 무섭고 신기하다고 이야기했어요.

좁은 골목을 따라 걸으며 비석을 찾기 시작했어요. 마을 주민분들이 살고 계시기 때문에 조용히 걸어 다녔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만난 비석이에요.

이렇게 많은 비석들이 한 곳에 모여 있기도 해요.

그리고 저기 조금 눈에 띄는 돌이 보이죠?

마치 숨은 그림을 찾는 것 같았어요.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어요.

그렇게 찾은 비석에 가까이 가서 고개를 한껏 꺾고 적힌 글을 읽고 있어요.

동네에 그려진 벽화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마을 위까지 올라가면 이렇게

아미동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전망대를 뒤로 하고 다시 마을 아래로 내려갔어요.

많은 계단을 열심히 내려오다 보니

드디어 끝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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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 갤러리 방명록 앞에서 기념 사진 한 장~

그리고 이제 최민식 갤러리에 가기 위해서

천마산로를 걸었어요.

최민식 갤러리는 아미문화학습관 2층에 있어요.

최민식 작가는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예요.

혼자 사진을 공부하며 주로 사람(인간)을 찍었고

 특히 부산에서는 전쟁이 끝난 후

사람들의 생활을 카메라에 많이 담았다고 해요.

갤러리에는 많은 사진들과

최민식 작가가 사용했던 카메라와

여러가지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아미문화학습관 밖에서 다정하게 사진도 찍었어요.

학생들의 능청스러운 표정이 진짜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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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최민식 작가와 함께~😁

비석문화마을과 최민식 작가의 사진을 통해서 옛날 부산 사람들의 삶을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어요!

추운 날씨에 모두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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