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g Busan Museum of Art!

6월 7일 부산 렉시스의 활동 수업이 있었어요.

부산시립미술관에 한국 현대 미술을 감상하러 갔어요.

비가 좀 왔지만 친구들과 다 함께 전시회에 가는 길은 즐거워요 🙂

부산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작가인 방정아 작가의 전시회를 봤어요.

그림을 통해 한국인의 삶을 볼 수 있었어요.

한국 아줌마의 삶도 엿볼 수 있었어요 🙂

그림을 보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눠요.

한국어와 영어로 작품이 설명되어 있어서 두 언어를 비교하면서 봤어요.

재밌는 표현들이 많았어요.

뭐하고 있는 걸까요^^??

한국의 목욕탕이에요.

비디오 아트를 보면서 한국의 목욕탕을 체험했어요.

미술관에서 목욕탕을 체험하다니 재미있지요? 🙂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헨리밀러라는 미국 작가의 전시회도 있었어요.

한국작가의 그림과 많이 달라서 신기하고 흥미로웠어요.

지하에는 어린이 미술관도 있었어요.

예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한국 비디오 아트 창시자 백남운 작가의 작품도 있었어요.

전시회를 다 보고 미술관 입구로 나왔어요.

멋진 포즈를 취하고 싶어요.

짜잔~

멋진 하트 모양을 만들었어요!

우리 부산 렉시스  학생들 너무 귀엽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