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활동수업은 감천문화 마을에 갔어요. 학생들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펼쳐진 광경을 보고 예쁘다고 말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골목 사이사이 길을 걸어다니면서 산책을 하고 예쁜 사진을 찍었어요.
예쁜 장소가 너무 많아서 학생들이 한 명 한 명 씩 사진을 다 찍는다고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솜사탕이랑 같이😄~~ 너무 귀엽죠?
역시 가장 인기 많은 장소는 어린왕자 포토존이었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은 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학생들도 찍고싶어서 기다렸다가 예쁜 포즈로 사진을 찍었어요.
예쁘죠? 마을 아래가 다 내려다 보이는 곳이에요.
고양이가 햇빛을 받고 편하게 잠을 자고 있네요^^
여러분도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거나 부산만의 특색있는 경치를 보고 싶으면 감천문화 마을에 놀러 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