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활동은 해운대 바다에 갔어요! 날씨가 따뜻해서 산책하기 좋았어요~
바다를 보면서 걸으니까 마음이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어요. 학생들이 날씨가 따뜻했으면 수영 하고 싶다고 발을 담그는 학생도 있었어요.
모래사장 위에 ‘브라질’이라고 써보기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고 이야기하면서 친구들과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렉시스 깃발을 이용해서 모래 게임도 했어요.
학생이 ‘렉시스’라고 써 봤는데 잘 썼나요?
여러분도 해운대에서 산책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