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는 1월 오늘은 “떡국”을 만들었어요.
설명을 잘 듣고 , 한번 만들어 볼까요?
먼저 지단을 만들 거예요.
어슷썰기, 채썰기 각자 원하는 모양대로 썰어봅시다.
그 다음 같이 올릴 쪽파도 총총~ 썰어요.
가지런히 예쁘죠?
나중에 고명으로 올리면 더 예쁘겠어요.
그 다음 준비한 육수와 물, 소금을 넣고
불이 오르면 불려둔 떡국떡을 올려요.
간이 맞으면 각각 그릇에 담아 장식해요.
맛있는 떡국이 완성됐어요 ㅎㅎ
함께 만든 떡국을 먹고 이야기했어요.
한국 사람들도 이렇게 새해에 떡국을 먹으면서 설날을 보내요.
아직 떡국을 먹지 않았다면
친구들과 같이 떡국을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